하도 지랄방광 해쌌는 모-포모의 향연에 고전적인 세밀한 묘사의 소설로 돌아가는 풍조는 이해하지만 뭐랄까... 3저 호황 때가 살기 좋았으니 그때로 보내줄게~ 하고는 스마트폰 뺏고 어디 경기도 한복판에 떨궈놓은 기분이랄까 그래도 프랜즌은 적절히 자기만의 개성으로 양념 잘 쳤다 생각하지만 매큐언은 읽다 보면 ㅅㅂ 이럴 거면 프루스트 읽지 싶기도 하거든요...
한글로 읽어도 좆같아서 원서는 읽지도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