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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후반기에 유해진다음 썼고, 장편이라 더 많이 순한맛이네



물론 그래도 소재나 발언의 수위가 꽤 있지만



더욱 담담하고 오히려 유머나 휴머니즘에 초점을 둔 것 같다.




마지막 장편 '펄프' 아직 번역안됐지만


에세이나 칼럼 보면  펄프는 자전적인 이야기라기보다는 추리소설 성격이 짙은 것 같던데..




시, 단편에 가장 진심이었던 것 만큼


부코스키 단편집같은거 나왔으면 좋겠다...그냥 산문집 말고  단편 '소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