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장애인 작가가 소설로 일본에서 무슨 상 받았는데
거기서 인터뷰에서 작가가 된 원동력이 뭐냐하니까
자기같은 지체장애인은 책이 무거워서 들고 볼 수가 없다고
자기는 거기에 분노했다고
책 마저도 장애인을 배려하지 않는 사회에 화가나서
전자책을 직접 만들자고 생각한게 계기가 됐다고 하더라
얼마전에 장애인 작가가 소설로 일본에서 무슨 상 받았는데
거기서 인터뷰에서 작가가 된 원동력이 뭐냐하니까
자기같은 지체장애인은 책이 무거워서 들고 볼 수가 없다고
자기는 거기에 분노했다고
책 마저도 장애인을 배려하지 않는 사회에 화가나서
전자책을 직접 만들자고 생각한게 계기가 됐다고 하더라
문고본도 못들 정도인가
그 여자 사진봤는데 진짜 찐 장애인임... 전동휠체어에 손도 제대로 못가눔... 오로지 정신은 멀쩡해서 온힘을 짜내서 손가락 타이핑으로 글썼다더라
헐ㄷㄷ
그 여자 사연보고 진짜 충격받았음... 내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겐 평범한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 여자 삶의 모습이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보는 느낌이었음
전자책 개발이 잘 안 된다는게 뭔가 일본스럽네 아직도 플로피디스크랑 팩스 쓴다며
일본은 과거의 행동방식도 즁요하게 여기는데.. ㅅㅂ 그게 너무 과해!!! - dc App
추억의 만화들은 속속 전자책으로 나오던데. 이쪽은 오히려 종이책이 절판 상태가 많음. 만화책이 아무래도 권수가 많다 보니 전자책을 더 선호하는듯. 물론 여전히 잘 나가는 도라에몽 같은 건 종이책도 잘 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