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책 앞부분에선 A를 주장하다가

중반에서 어떤 전환점이 나타나고

책 뒷부분에선 -A를 주장하게 된다던가


소설로 따져도 이야기의 일관성은 있으면서 주제나 가치가 완전히 뒤집혀버리는 그런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