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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은 한마디로 '붉은 피' 라는 느낌을 받았다
토지에 비해서 다루는 시대상, 구조 이런건
상대적으로 더 단순하지만
남북 분단에 대한 현실적 인식과
동학부터 6.25, 5.18까지 내려오는
근현대사에 대한 작가의 주제의식을 느낄수 있음
여기서 5.18을 언급한 이유는 (책에는 안나오지만)
저자의 집필의도가 된 사안이 이거라고 직접 말을 했기 때문?
토지도 명저이고 태백산맥도 명저인데
암튼 지금 읽는 세계 고전들에 비하면 먼가
알갱이가 조금씩은 부족한 느낌은 지울수 없음
그게 먼지는 니들이 좀 알려주라
- dc official App
책ㅈㄴ기네 아들놈 저거 필사 어케했냐
재산 준다는디 해야제 ㅋㅋ
며느리도 통필사함ㅋㅋ 손자도 했을걸
저작권료 양도 안해줄지 모르니까 열심히 원고지 필사 - dc App
저거 손자까지 필사시킴 ㅋㅋㅋㅋㅋ
재산 준다면 존나 해야지 ㅋㅋㅋ
1권 읽고 개 별로라 포기한 책. 그래서 집에 1권만 있음 ㅋㅋㅋ 혼불은 보니까 2권까지 있던데, 내가 이걸 별로라고 생각한 것도 아니었는데 왜지? 오히려 엄청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마 읽다가 다른 책에 관심이 생겨서 까먹은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