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한글로 바꾸는건 백번 그렇다치더라도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라미다-->바람이다 이렇게 바꾸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시인이 일부러 바라미다로 쓴 건데 왜 멋대로 바꾸노? 바라미다가 좀 더 발음이 새는 느낌이라 흐느적거리는 감성도 있는데

이육사 아이야 쟁반엔 하이얀 모시수건은 그러면 아야 쟁반엔 하얀 모시수건이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