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책세상에서 나온 '현대의 탄생'이란 책이다.
현대라는 세계가 구성된 백그라운드로 여러 사상들이 있고, 저자는 자본주의 - 공산주의 - 진화론 - 민주주의 등으로 챕터를 나눠서 그 사상을 대표하는 인물들을 소개한다.
애덤 스미스 - 칼 마르크스 - 찰스 다윈 - 토머스 제퍼슨 - 알렉산더 해밀턴 이라는 인물들을 소개하면서
하나의 사상이 그 사회 전반에 미친 파급력과 수용의 방향들을 탐색하고 있는데, 아주 쉽게 글을 잘 썼음
무엇보다 저자가 본인의 논거를 가져온 책들을 각주로 잘 소개하고 있다.
두번째론 바다출판사에서 나온 '도덕의 궤적'이다
마이클 셔머라는 저자가 쓴 책이고, 책의 큰 방향은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를 쓴 스티븐 핑커등의 입장과 궤를 같이 하는 것 같다
현대사회가 점점 더 복잡해지고 다양한 방식의 적응 능력을 요구하면서 인간들의 지능도 높아지고 더불어 사회 시스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도덕적 수용능력도 향상된다는 가설을 꽤나 장구하게 풀어가고 있는 책이다.
마지막으로 독갤에도 추천 많이 나왔던 마이클 돕스의 '1945'인데, 출판사는 글항아리인가? 문학동네인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년이라는 시점에서도 전쟁은 결코 끝나지 않았고, 유럽의 일반 민중들의 삶은 다양한 폭력에 노출되었고 무정부 상태의 동유럽 및 신생 국가들의 운명은 매우 처참했다는 당시의 기록을 르포 방식으로 전해주는 책.
참고로 세 권 모두 이-북으로 나와있음.
난 리디북스에서 십오야 쿠폰 사용해서 사서 봄.
이북추
십오야 쿠폰써서 권당 얼마쯤함?
오 좋다 ㄳㄳ 근데 두 번째 책이 없어ㅠ
헐 미안 도덕의 궤적은 사서 읽었어 양장본으로. 가격이 좀 비싸다 43200원
아 셋 중에 제일 관심이 가서 바로 찾아봤는데 안 보여서 비싼 책이네ㄷㄷ
그리고 1945 출판사가 모던아카이브네. 첨 들어본 출판사라 헷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