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해설서 읽고 있는데

니체의 다면성 자체가 니체라는 말이 있네


니체 퍼거들은 보통 한면만 보고 꽂혀 있는데

이걸 오독이라 보긴 어려울듯


오독이라기 보단 난독에 가깝지..

사실 니체퍼거들만 이런 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각자가 만진 부분이 코끼리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긴 하지


니체가 여전히 회자되는 이유는 

이런 다면성과 해석의 다양성도 있는 것 같다. 

성경처럼. 그래서 컬트적인 추종자들도 탄생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