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을 김운찬 교수님이 번역한 신곡으로 처음 접했는데 다 현대어로 쓰여있으니까 글이 좀 딱딱하고 기대했던 운율감같은것도 잘 안느껴져서..  최민순 신부님 신곡으로 읽어보는게 나을까요? POD는 누락이 많고 가톨릭출판사는 운율이 안살고 이런 말도 많던데 혹시 어디서 사는게 좋을지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