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충격적인 거 알려줄까? 가톨릭출판사 신곡은 원래 최민순 신부의 번역에서 어휘와 어절 등을 일정 부분 바꿔서 좀 열화된 느낌을 주는 번역번이기도 함.
익명(223.62)2023-08-25 14:30
우리 독서길의 한중앙, 올바른 역본을 몰라 어두운 독갤을 해매이고 있었다. / 그러나 내 마음을 무서움으로 적셨던, 허접한 판본 가득한 인터넷 서점 기슭에 이르렀을 때 / 나는 '미리 보기'를 눌러보았고, 이미 책의 도입부가 보였다. / 독붕이들이 자기에게 맞는 번역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끄는 서비스였다.
VinniFucci(6l7l2q5bmqaa)2023-08-25 14:32
시중에 파는 것 중엔 열린책들이 최선인 듯. 그냥 뭐 평이한 번역에 주석 상세하고 삽화 있고... 위에서 얘기하듯 가톨릭출판사판은 최민순 역이 최민순 역이 아님
익명(58.140)2023-08-25 14:41
무조건 삽화지 최은순 번역도 그닥
익명(123.141)2023-08-25 14:43
나 열린이랑 가톨릭출판사랑 같이 옆에놓고 봤는데 확실히 최민순 번역이 지리긴 함 열린은 그냥 그림 보려고 옆에 펼쳐놓음 하나만 사야 한다면 음...
익명(218.38)2023-08-25 14:51
가톨릭 + 동서 이렇게 사면 될듯 - dc App
익명(39.7)2023-08-25 15:20
열린
익명(115.138)2023-08-25 15:39
답글
별차이도없음
익명(115.138)2023-08-25 15:39
번역 차이 많이 남.
운율과 말맛을 따진다면 무조건 최민순. 이해가 잘 되는 걸 원하면 열린이나 한형곤
더 충격적인 거 알려줄까? 가톨릭출판사 신곡은 원래 최민순 신부의 번역에서 어휘와 어절 등을 일정 부분 바꿔서 좀 열화된 느낌을 주는 번역번이기도 함.
우리 독서길의 한중앙, 올바른 역본을 몰라 어두운 독갤을 해매이고 있었다. / 그러나 내 마음을 무서움으로 적셨던, 허접한 판본 가득한 인터넷 서점 기슭에 이르렀을 때 / 나는 '미리 보기'를 눌러보았고, 이미 책의 도입부가 보였다. / 독붕이들이 자기에게 맞는 번역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끄는 서비스였다.
시중에 파는 것 중엔 열린책들이 최선인 듯. 그냥 뭐 평이한 번역에 주석 상세하고 삽화 있고... 위에서 얘기하듯 가톨릭출판사판은 최민순 역이 최민순 역이 아님
무조건 삽화지 최은순 번역도 그닥
나 열린이랑 가톨릭출판사랑 같이 옆에놓고 봤는데 확실히 최민순 번역이 지리긴 함 열린은 그냥 그림 보려고 옆에 펼쳐놓음 하나만 사야 한다면 음...
가톨릭 + 동서 이렇게 사면 될듯 - dc App
열린
별차이도없음
번역 차이 많이 남. 운율과 말맛을 따진다면 무조건 최민순. 이해가 잘 되는 걸 원하면 열린이나 한형곤
교보에서 을유pod로 최민수 역본 구할 수 있는데...
교보에서 pod 신곡 으로 검색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