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학자지만 그 속내를 도무지 알 수 없어서 위험한 놈이야”

“넌 지금 누구보다 중요한 인물이야, 니가 세싱에 끼치는 영향력을 생각해봐”

“이 계획을 성공시키려면 그가 꼭 필요해”

이런 내용은 공상과학이나 판타지에서 나올법한 사고방식이라 생각하고

현실세계는 그냥 원론적이고 기계적인 연구/실험/적용으로
건조하고 합리적인 형식에 맞춰서 진행 될거라 생각함

막상 보니깐 학자들끼리 점잖게 탁상공론만 하는게 아니라 인물의 능력 하나하나에 권위와 위엄을 지들끼리 부여하고 거기에 필요 이상으로 신비화 시켜서 일종의 컨셉 놀이에 잡아먹힌 느낌도 들고 존나 흥미진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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