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베슬 완전 초반부인데 왜 베르터가 자연을 예찬하는지 정자가 왜 황폐한지 최근에 설대 독문학 교수님께서 쓰신 책에서 베르터는 반계몽주의적 인물로 볼 수 있다고 애는 감정적인 행동을 이해할 수 있고 자연적인 것 생명적인 것을 옹호한다고 하셨는데 그러니 인간이 나무를 베고 인위적으로 만든 정자를 보고 왜 황폐하다고 하는 지 알겠음 이 해석을 모르고 읽었으면 그냥 넘어갔을 황폐한 정자를 해석을 알고 읽으니 넘 재밌다
괴테 자체가 자연에 대한 찬미를 좋아하던 사람 +꽂힌 여자에 열정적으로 대쉬함 - dc App
완전 베르터가 본인을 투영한 인물이구만 ㅋㅋㅋㅋ
짤은뭔책이노
젊베슬
그건 뭔책이냐니
젊베슬
아니 설대 독문학
아 21세기북스/이토록 매혹적인 고전이라면-홍진호
(음...씨발 자연적인 미시 따.먹어야지)
젊베고에서 정원 울타리 예찬하는 부분 생각나네. 향기의 바다를 헤엄치며 온갖 영양분을 발견하는 풍뎅이 라는 묘사 보고 ㄹㅇ 감탄을 했었는데..
그것도 완전 초반부자너 ㄹㅇ 그거 보고 괴테 미친놈이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