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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붕이라면 반드시 시청해봐야 할 DFW의 2003년 독일 제2텔레비전(ZDF) 인터뷰의 일부인데, 세계가 발전하고 바빠질수록 우리 자신 역시도 발전하고 내적으로 충족되는 것 같은데, 치열하게 사유하고 감상하거나, 복잡한 것을 해석하는 '고요함'의 영역은 오히려 전혀 채워지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영상임
독붕이들에게는 무언가에 한 시간 동안 오롯이 자신을 투신할 수 있는 분야, 정신력이 존재합니까?
일단 전 좀 글러먹은 듯
+ 이거 인터뷰 영상 목소리톤, 분위기 등등 뭔가 은근히 좋아서 자기 전에 들으면 뭔가 포근함…청해 잘되는 독붕이들 추천
- dc official App
아래 인터뷰 번역기 돌려놓고 윤문하는거 유기했는데 다시 할까 저거 ㄹㅇ 잔잔해서 듣기 좋긴한데
ㄹㅇ듣기 좋음…시간될 때마다 짬짬히 해보면 ㄱㅊ을지도? - dc App
디시가 나의 고요함의 영역을 부숴버렸어..
고요하다 못해 멸망한
주말에 집에 있는 것만으로 고요함의 영역 아닐까
고요함의 영역 그 자체긴 하죵 - dc App
파스칼의 글이 떠오르는군 "사람은 방에 틀어박혀 책상 앞에 앉아 공상하는 것조차 미쳐버리려고 한다."
확실한 어구는 아니었는데 대충 이런 어감이었음
누군가에게는 진짜 고문이 될 수도 있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