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잘 안읽다가 독서좀 해보려고 이 책 읽는중인데 뭘 말하는건지 모르겠음
첫번째 단편 자매 내용이
집 주변에 신부가 살아서 그 신부랑 어찌저찌 알게된 주인공이 신부로부터기독교 문화나 라틴어를 배웠는데 평소 이 주인공은 그 신부의 기괴한 웃음때문에 맘에 안들어했음.
그렇게 지내다가 신부가 나이가 들어 오늘 내일하고 있을때 주인공은 신부의 집을 바라보며 마비라는 단어를 자신도 모르게 중얼 거리다가 그 신부가 부고하자 괜한 죄책감?이 들었음
이 죄책감을 덜어내기 위한 심리로 신부가 자신한테 고해성사를 하는 꿈을 꿈.
다음날 조문을 하러 가고 신부가 죽기전에 실수로 기독교에서 중요한 물건을 훼손하게 된 이후 정신이 나간채로 고해성사를 했다는것을 알게되고 소설은 끝이남.
여기까지가 읽고 요약한건데 제대로 이해한거 맞음?
주제가 뭔지 감도 안오고 읽는 사람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왜 명작인지 감도 안오네...
첫번째 단편 자매 내용이
집 주변에 신부가 살아서 그 신부랑 어찌저찌 알게된 주인공이 신부로부터기독교 문화나 라틴어를 배웠는데 평소 이 주인공은 그 신부의 기괴한 웃음때문에 맘에 안들어했음.
그렇게 지내다가 신부가 나이가 들어 오늘 내일하고 있을때 주인공은 신부의 집을 바라보며 마비라는 단어를 자신도 모르게 중얼 거리다가 그 신부가 부고하자 괜한 죄책감?이 들었음
이 죄책감을 덜어내기 위한 심리로 신부가 자신한테 고해성사를 하는 꿈을 꿈.
다음날 조문을 하러 가고 신부가 죽기전에 실수로 기독교에서 중요한 물건을 훼손하게 된 이후 정신이 나간채로 고해성사를 했다는것을 알게되고 소설은 끝이남.
여기까지가 읽고 요약한건데 제대로 이해한거 맞음?
주제가 뭔지 감도 안오고 읽는 사람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왜 명작인지 감도 안오네...
플린 신부 맞냐
ㅇㅇ 플린 신부
뇌출혈과 마비, 신부가 뒤진 날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마비, 곧 플린 신부는 아일랜드 천주교의 마비, 그가 뒤진 7월 1일은 아일랜드가 무너진 날, 이쯤 되면 기독교에서 중요한 물건이 훼손되었다는 것도 해석 가능. 또한 기괴한 웃음과 이웃이 신부에 대한 대답을 회피, 이는 즉 신부가 부패했고 아동학대자, 아일랜드 학대자이며, 아일랜드 천주교의 부패를 상징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방되었다는 느낌은 이렇게 부패된 거 뒤지고 우리가 주체성을 찾아야 어린아이같은 아일랜드가 해방된다는 의미
아일랜드 역사도 알아야 제대로 이해가 되는 작품인가보네...또 읽으면서 신부가 부패했다는 정보는 못얻었는데 다시 읽어봐야겠음... 혹시 그 딸기코 아저씨가 지 자식이 그 신부랑 어울렸다면 말렸다는 얘기가 그런 의미였나? 아무튼 좋은 정보 고마워
다른 거 떠나서 종교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인 신부라는 존재가 치매로 성체를 훼손하고 거짓된 고해성사를 하고 있었다는게 살짝 소름끼치지 않나?
신부 병이 매독이라는 해석이 있음
타락한 신부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조이스가 가지고 있던 종교의 부패라고 생각이 됩니다.
사실 더블린 사람들은 좀 별로임... 젊은 예술가의 초상부터 그럭저럭 봐줄만하고 율리시스부터 제대로 된 소설이니 그거 읽으셈
더블린 사람들 진짜 읽기 개빡세고 힘들던데. 거의 수면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