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다 읽고 어려워서..분명 문장이 짧고 쉽게 읽히는데도 어려워서 해석 찾아봤는데

1. 뫼르소가 법정에서 후회한다고 잘못했다고 거짓말하지 않은게 합리적인 사고를 버리지 않는 근대인의 고독함을 나타낸건 알겠음

2. 그런데 주인공이 죽음을 마주하고서 비로소 행복해졌다는데,
이게 이해가 안돼
작가 서문에서도 끝으로부터 시작한다..뭐 이렇게 말하던데
혹시 이것만 쉽게 풀어서 설명해줄 수 있을까?


내가 너무 단순하게 요약하려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뫼르소가 이유 없이 사람 죽인 후 정직함을 유지하며 재판 받음
-> 사형 선고에 고통스러웠으나 죽음을 완전히 받아들이니까 행복해짐
-> 신부한테 넌 사형수인 나를 이해 못한다고 소리지름

이게 전체적인 줄거리지?

아 그런데..분명히 읽었는데, 재밌게 읽었는데도
어떻게 죽음을 받아들이니까 행복해지는 결과가 나왔는지, 끝에서 신부한테 개지할한게 무슨 이유에선지 잘 이해가 안 된다

독린이 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