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매니아틱 하더만  자살이랑 워크가 제일 주목 받고. 워크는 개념미술적 이유에서 주목 받더만. 사진작가로써도 존나 유명한 것도아니고 문학적으로도 존나 유명한 것도 아님. 아방가르드 쪽에서 탄탄한 입지가 있는 것도 아니더라.  
오히려 렌항이라는 사진작가겸 시인이 횔씬 뛰어나다고 봄 번역본은 없는데 워낙 초 유명 사진작가다 보니까. 번역 굴러다님. 초우울함의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