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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주의자들은 무언가가 유아론이거나 불가지론을 보이는 것만으로 비판이 완료된다는 방식을 좀 그만 써줬으면 함... 실증주의가 주관적 관념론이고 유아론으로 귀결한다는 건 알겠고 납득하겠는데 그래서 그게 왜 틀린건지도 좀 쓰지 그랬음 레닌 아재요... 답답해 미치겠네
마흐주의의 삽질로 레닌 본인도 언급하듯이 똑같은 내용이 계속해서 반복되는데 (마흐는 지가 외적 실재를 부정 안한다고 하지만 그건 마흐 실증주의랑 모순이다) 거기서 내용이 진전을 안함
판네쿡이 이걸 깐 저술도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읽어봐야 할듯
덤으로 읽으면서 생각한건데 후설이 실증주의랑 큰 틀에서 딱히 차이가 있나 싶었음
- dc official App
ㄹㅇ 엥겔스 <포이어바흐론> 봐도 참 빈곤하기 짝이 없던... 그래서 알튀세르는 아예 지식 대상과 실재 대상이 구별된다는 주장으로 가던데 이것도 썩...
엥겔스는 콜타르랑 알라자린 좀 압수해야함 진짜 - dc App
<마르크스는 인간을 어떻게 보았는가?>는 (휴머니즘적 마르크스주의답게) 아예 청년 마르크스, 헤겔, 훗설 끌고오던데 이건 내가 훗설도 헤겔도 읽어본적이 없어서 적절한지는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