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가 인간으로서 당연히 지켜야할 도리라 생각했는데 국제사회 하는거 보면 윤리는 그저 질서와 잘보이기 위한 위선적인 수단으로 보이더라
내 생각을 바꿀만한 책 있으면 추천좀
댓글 9
미셸 푸코-<비판이란 무엇인가?/자기수양>
Pie.(joohong2020)2023-08-26 22:51
니 마음가는대로 걍 살어 이 등신새꺄 이런 멍청한 글 싸질르지 말고 네가 개백정인데 도대체 어떤 책이 너 같은 야만인을 문먕인으로 바꾼다는거냐 정신좀 차려
익명(61.78)2023-08-26 22:59
답글
그렇다고 시발 남들이 뭐라 욕하든 말든 알빠노 하는게 정상이냐
익명(39.7)2023-08-26 23:05
답글
문먕민은 ㅋㅋ - dc App
헬조선산참치초밥(jjjaldok)2023-08-26 23:30
과학적으로 협력의 이로움을 알고 싶으면 로버트 액설로드의 『협력의 진화: 이기적 개인의 팃포탯 전략』 읽으삼
익명(59.28)2023-08-26 23:09
니가 국제사회에 환멸을 느낀다는 것 자체가 니 마음 속에 윤리가 있다는거잖아
익명(aptx4869s)2023-08-26 23:10
내가 이걸로 엄청 고민했는데 (사회에서 보는 양심없는 부류들...) 근데 결국 양심은 대다수의 사람에겐 존재하고, 그 양심을 어기는 짓을 하면 본인 자존감이 저도 모르게 깎임... 못된짓 하면서 자기 자존감이 낮아지고, 그래서 피해자를 더 증오하게 되고, 그래서 자기 죄책감을 타인에게 투사하고... 암튼 윤리 지키며 사는게 자존감 지키기에 제일 좋음. 한번 나쁜짓 하면 두번째 나쁜짓 하게되고, 그걸 지속적으로 하게됨 도박중독이랑 같음
익명(211.178)2023-08-27 01:45
답글
완전 동의함. 나쁜짓 하는 놈들 겉으론 지가 잘났다 이기적인게 뭐가 나쁘냐 하면서 궤변 지껄이는데 하는 얘기 좀만 더 자세히 들어보면 전부 다 하나같이 자존감 바닥이었음. 윤리를 지키는게 남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함. 이건 단순히 사회의 질서 유지 측면뿐만이 아니라 좀더 미시적인 측면에도 해당됨. 나랑 생각비슷한 사람 봐서 반갑네
익명(106.102)2023-08-27 02:19
답글
피해자를 욕하고 증오하는 짓을 한다는 것도 완정 공감한다. 자신의 반사회적이고 반윤리적인 행동에서 회피하기 위한 방어기제지.
미셸 푸코-<비판이란 무엇인가?/자기수양>
니 마음가는대로 걍 살어 이 등신새꺄 이런 멍청한 글 싸질르지 말고 네가 개백정인데 도대체 어떤 책이 너 같은 야만인을 문먕인으로 바꾼다는거냐 정신좀 차려
그렇다고 시발 남들이 뭐라 욕하든 말든 알빠노 하는게 정상이냐
문먕민은 ㅋㅋ - dc App
과학적으로 협력의 이로움을 알고 싶으면 로버트 액설로드의 『협력의 진화: 이기적 개인의 팃포탯 전략』 읽으삼
니가 국제사회에 환멸을 느낀다는 것 자체가 니 마음 속에 윤리가 있다는거잖아
내가 이걸로 엄청 고민했는데 (사회에서 보는 양심없는 부류들...) 근데 결국 양심은 대다수의 사람에겐 존재하고, 그 양심을 어기는 짓을 하면 본인 자존감이 저도 모르게 깎임... 못된짓 하면서 자기 자존감이 낮아지고, 그래서 피해자를 더 증오하게 되고, 그래서 자기 죄책감을 타인에게 투사하고... 암튼 윤리 지키며 사는게 자존감 지키기에 제일 좋음. 한번 나쁜짓 하면 두번째 나쁜짓 하게되고, 그걸 지속적으로 하게됨 도박중독이랑 같음
완전 동의함. 나쁜짓 하는 놈들 겉으론 지가 잘났다 이기적인게 뭐가 나쁘냐 하면서 궤변 지껄이는데 하는 얘기 좀만 더 자세히 들어보면 전부 다 하나같이 자존감 바닥이었음. 윤리를 지키는게 남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함. 이건 단순히 사회의 질서 유지 측면뿐만이 아니라 좀더 미시적인 측면에도 해당됨. 나랑 생각비슷한 사람 봐서 반갑네
피해자를 욕하고 증오하는 짓을 한다는 것도 완정 공감한다. 자신의 반사회적이고 반윤리적인 행동에서 회피하기 위한 방어기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