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 페스트 - 시지프 신화 - 반항하는 인간 ( 어제 구매 )


이 순서로 읽었어


이방인은 읽고 뭔소린가 했는데


내가 산게 교보문고 에센셜? 그거라서


여름까지 읽었는데 문장이 너무 꽂히는거야

( 특히 자연은 돌아온 탕아들을 위해 그 꽃들을 만개해 놓았다 <--- 여기에 뻑감 )


그래서 페스트도 읽었고 타루 죽을때는 


내가 글에 이정도까지 몰입할 수 있구나 생각했어


근데 시지프 신화 다 읽고


해석본도 보고


내가 생각도 해봤는데


ㅅㅂ 너무 반박하고 싶어


근데 아는게 없어서 말도 못하겠어


하지만 이미 읽어버려서 이걸 외면하고 산다 해도


계속 마음이 찝찝할 것 같아서


반항하는 인간까지 샀는데


원래 시지프 신화 읽으면 많이 우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