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은 시발 초중기에 순수문학이라도 썼죠
김지하는 커리어 내내 참여문학인데
김지하>>>>김수영이 맞냐
참여문학이지언정 당시의 서슬프런 분위기를 그런 운율로 녹여내는게 어디 쉬운 일인가 사실상 참여문학의 탈을 쓴 순수문학이다
그건 김수영도 했잖아
그 면에서 김지하>>>김수영이라 생각함 뭐 굳이 따진다면야 김지하>>김수영>>>>(넘사)>>>>카프 겠지만
그리고 김지하는 후반가서 생명사상(잡탕임)+보수화로 그 참여시 커리어 말아먹잖아
뭐 어땨 젊을 때 좌파하다 전향하는게 드문 일인가 아무튼 후기작은 별로라는 거지?
ㅇㅇ. 근데 시발 참여문학인데 사회 참여를 안하면 그게 제대로된 참여문학으로 가치를 가지는게 맞음?
참여참여 하다 막상 진짜 참여해보이 에라 못해먹겠다 ㅅㅂ 할 수도 있지 솔직히 죽음의 굿판은 명문이라 생각해요
죽음의 굿판이 문제가 아니라 2000년대 이후에 진짜 미친사람마냥 드리프트 꺾어서...
ㅋㅋㅋㅋ 그 정도면 어디까지 떨어졌나 오히려 궁금하네 뭐 읽어봄?
시삼백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음
ㅇㅋㅇㅋ 좋은 경험이 되겠군
고은의 그 토나오는 분량원툴 만인보를 읽는듯한...
에이 사람이 만인보 보단 잘 쓰겠죠...
ㄴ그 누가와도 그것보다 못쓰는건 불가능함
<화개> <절, 그 언저리> <유목과 은둔>까지는 괜찮은 것 같은데 그 뒤의 시집들은 날림으로 썼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음.. 그래도 말년의 시집 중에서 <시 삼백>이 괜찮다는 느낌을 주는 건 나름대로 컨셉을 잡아놓고 입담을 펼치기 때문 같음
여긴 또 다른 의견이네 ㄱㅅㄱㅅ
남산왕국 시절이라 김지하가 임펙트 더 쎄지않나 - dc App
김수영이죠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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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빨리 전집 좀... 추모집 이딴 거 내지말고
시 삼백이나 최근까지 낸 책들도 ㄱㅊ?
김수영은 시발 초중기에 순수문학이라도 썼죠
김지하는 커리어 내내 참여문학인데
김지하>>>>김수영이 맞냐
참여문학이지언정 당시의 서슬프런 분위기를 그런 운율로 녹여내는게 어디 쉬운 일인가 사실상 참여문학의 탈을 쓴 순수문학이다
그건 김수영도 했잖아
그 면에서 김지하>>>김수영이라 생각함 뭐 굳이 따진다면야 김지하>>김수영>>>>(넘사)>>>>카프 겠지만
그리고 김지하는 후반가서 생명사상(잡탕임)+보수화로 그 참여시 커리어 말아먹잖아
뭐 어땨 젊을 때 좌파하다 전향하는게 드문 일인가 아무튼 후기작은 별로라는 거지?
ㅇㅇ. 근데 시발 참여문학인데 사회 참여를 안하면 그게 제대로된 참여문학으로 가치를 가지는게 맞음?
참여참여 하다 막상 진짜 참여해보이 에라 못해먹겠다 ㅅㅂ 할 수도 있지 솔직히 죽음의 굿판은 명문이라 생각해요
죽음의 굿판이 문제가 아니라 2000년대 이후에 진짜 미친사람마냥 드리프트 꺾어서...
ㅋㅋㅋㅋ 그 정도면 어디까지 떨어졌나 오히려 궁금하네 뭐 읽어봄?
시삼백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음
ㅇㅋㅇㅋ 좋은 경험이 되겠군
고은의 그 토나오는 분량원툴 만인보를 읽는듯한...
에이 사람이 만인보 보단 잘 쓰겠죠...
ㄴ그 누가와도 그것보다 못쓰는건 불가능함
<화개> <절, 그 언저리> <유목과 은둔>까지는 괜찮은 것 같은데 그 뒤의 시집들은 날림으로 썼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음.. 그래도 말년의 시집 중에서 <시 삼백>이 괜찮다는 느낌을 주는 건 나름대로 컨셉을 잡아놓고 입담을 펼치기 때문 같음
여긴 또 다른 의견이네 ㄱㅅㄱㅅ
남산왕국 시절이라 김지하가 임펙트 더 쎄지않나 - dc App
김수영이죠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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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빨리 전집 좀... 추모집 이딴 거 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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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삼백이나 최근까지 낸 책들도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