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이란거 처음 가봤는데
준비 많이는 못해서 어버버거리기도 하고 했는데
그래도 다들 경청해주시고
나도 모임분들한테 진짜 배울점도 많고
얼마나 깊은 견해를 가졌는지 존경스럽기도하고
스스로 얼마나 부족한지 돌아보고 저절로 겸손해지더라
친구들 만나면 연예인 이야기나하고
문크니 윤재앙이니 뉴진스가 어쨌니
누가 누구랑 사귀느니
서로 자존감 깎아가며 씨팔좆팔하면서
인생에 하등 도움 안되는 이야기들만 하면서
쾌락을위해 시간을 허공에 던져버리는 느낌이었는데
(이렇다는 사실을 알지만 그들과 섞여있으면
나도모르는새에 동조해서 같이 그런얘기들만 떠들게됨
그런 시간들이 지나간 후에야 자각하고 후회함)
진짜 건설적이고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준비 많이는 못해서 어버버거리기도 하고 했는데
그래도 다들 경청해주시고
나도 모임분들한테 진짜 배울점도 많고
얼마나 깊은 견해를 가졌는지 존경스럽기도하고
스스로 얼마나 부족한지 돌아보고 저절로 겸손해지더라
친구들 만나면 연예인 이야기나하고
문크니 윤재앙이니 뉴진스가 어쨌니
누가 누구랑 사귀느니
서로 자존감 깎아가며 씨팔좆팔하면서
인생에 하등 도움 안되는 이야기들만 하면서
쾌락을위해 시간을 허공에 던져버리는 느낌이었는데
(이렇다는 사실을 알지만 그들과 섞여있으면
나도모르는새에 동조해서 같이 그런얘기들만 떠들게됨
그런 시간들이 지나간 후에야 자각하고 후회함)
진짜 건설적이고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여자성비 얼마나 되노
가서 자아비판 하고 온거니?
자아비판이라기보단 건설적인 모임에 가서 이야기 나누고 하다보니까 친구들이랑 희희덕거리면서 잡담이나 하면서 시간 보낼때보다 굉장히 고양된 느낌이었어
굳굳 노파심에 하는 얘기지만 사이비, 혹은 돈내라는 모임만 잘 거르면 됨. 잘 다녀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