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베슬 알베르트랑 베르터가 자살에 대해 얘기하는 장면인데 중간에 그러나 일상 생활에서도~ 이 부분이 존나 공감됨 이거 읽으면서 저번에 연의 자퇴하고 조선대 수학과 간 사람이 생각났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그때의 나도 미친놈인가? 싶었던 기억이 나서 우리가 그런 일반적인 무리에서 벗어나 다른 길을 가는 사람에게 초반엔 손가락질을 하고 하는 게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구나
아니 그건 미친게 맞아
연의 자퇴는 미친놈이 맞긴 해
그니까 연대다닌다?
잉? 이거 기사에 난 거임 연의 자퇴하고 조선대 수학과 간 사람
고로시할뻔ㅋㅋ
근데 자퇴해도 원하면 재입학 가능해서 뭐...
의대의 희대의 암기량으로 인해 진짜로... 부모님 설득해서 의대 놓는 사람도 있긴 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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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사실상 사람 기계 만드는 곳이라... 직업보단 사람 삶을 뒤틀어 바꾸는 거에 가깝다 생각함
와 이부분 처음 읽었을때가 기억이 나네 얼마나 감명깊었으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