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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베슬 알베르트랑 베르터가 자살에 대해 얘기하는 장면인데
중간에 그러나 일상 생활에서도~ 이 부분이 존나 공감됨
이거 읽으면서 저번에 연의 자퇴하고 조선대 수학과 간 사람이 생각났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그때의 나도 미친놈인가? 싶었던 기억이 나서
우리가 그런 일반적인 무리에서 벗어나 다른 길을 가는 사람에게
초반엔 손가락질을 하고 하는 게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