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세계와 단절되는 것도 아니고
억지로 관념을 없애는 것도 아니라 했음
일상의 모든 일이 좌선이 될 수 있다고 했음
책에서는 계속 현실과 함께 존재하는 상태에서의 빈 마음을 강조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선심이란
사유하지 않는 정적 고요함이 아니라
사유라는 방식으로 존재하는 동적 고요함인듯
다만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그 자체로 동적인 숨에 집중함으로써
사유는 그저 흘러가도록 내버려두고
그 흐름 속의 자아를 인식하며
숨과 사유와 자아의 동적임을 동시에 인식함으로써
존재 그 자체를 인식함에 이르는
머 그런건가
시발 카페인빨 떨어져서 카독 멈추고 조깅하러감
억지로 관념을 없애는 것도 아니라 했음
일상의 모든 일이 좌선이 될 수 있다고 했음
책에서는 계속 현실과 함께 존재하는 상태에서의 빈 마음을 강조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선심이란
사유하지 않는 정적 고요함이 아니라
사유라는 방식으로 존재하는 동적 고요함인듯
다만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그 자체로 동적인 숨에 집중함으로써
사유는 그저 흘러가도록 내버려두고
그 흐름 속의 자아를 인식하며
숨과 사유와 자아의 동적임을 동시에 인식함으로써
존재 그 자체를 인식함에 이르는
머 그런건가
시발 카페인빨 떨어져서 카독 멈추고 조깅하러감
개똥철학 멈춰!
오늘부터 나도 철스퍼거
법륜스님 영상으로 명상하는 중인데 스님께서는 어떠한 잡상에도 불구하고 숨쉼에 집중하는 거라 하셨읍니다. 무념무상이 아니라 유념유상 속에서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게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