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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열심히 만들고

와우 하고

잠깐 책 봤다


체호프 갈매기 DP 시즌2 보고 생각나서 다시 봤다

왜 예명을 니나로 지은지 모르겠다만

니나는 조금 불쌍한 캐릭터더라


바냐 아저씨는 솔직히 영지 팔거야 

하니까 시발 하고 권총으로 죽일려고 하는건 꿀잼


체호프의 총인가 뭔가 좆무위키에 나오던데

총을 등장 시켰으면 사용해야 한다 맞는 이야기다

근데 스티븐 킹 선생님은 체호프의 총 이거 낡은 개념이거든요

시발 스티븐 킹이니까 감히 체호프에 대해 운운 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영화화 존나 많이 됬는데 양심 ㅇㄷ?

요새는 다 OTT지만 영화채널에서 영화 틀어주는 거 보던 시절

OCN에서 주구장창 틀어주는 쇼생크 탈출

어느 부분에서 봐도 꿀잼이고 보기 시작하면 다 보게 되는 갓-영화

과연 스티븐 킹 원작+모건 프리먼 나레이션 재미가 없을수 없는 조합


아무튼 체호프 지금은 벚꽃 동산 부분 보고 있다

명동에서 벚꽃 동산 연극 보다가 조금 울었다

9월에 대학로에서 하는 갈매기 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