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은 분명히 존재하며, 정신에 절대적인 영향을 정신에 끼치기 때문에 


무의식적 내용을 의식화 하지 않으면


무슨무슨 주의에 자기 의식이 흡수당해서 홍위병 되거나

무의식에 의식을 뺏겨서 미친놈이 되거나 둘 중 하나라는 내용


이는 종교인들도 마찬가지이며

우리는 원형을 두려워하며 무의식적 내용을 의식화 (동일화가 아님)시켜

완전한 정신 구조를 실현해야하고 그것이 곧 자기, 자기 실현임


개성화도 또 설명했는데 먼소린지 이해안됨


양자역학의 발견으로 물리학에는 객관적인 논리적 배열이라는 물질 세계에 일종의 주관적 측면이 생겨났는데,

정신은 신체에 기반한다는 점에서 물리학과 심리학은 질적으로 관찰 가능한 유사성을 띄고 있음


심리학은 정신 활동의 동인을 에너지로 표현할 수 밖에 없는데

물리학이 양적 에너지를 다룬다면, 질적 에너지를 다루어야하고 

그것이 리비도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


아무튼 대충 심리학이 가지는 근본적인 주관성 떄문에 존나 고생해가면서 연구했다는 뜻


융은 시부랄 존나게 흥미로운 학자다...


기본저작집 2권 원형과 무의식 읽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