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외국 소설(인거 같음)
3년전에 읽은건데 갑자기 생각나서 너무 읽고싶음

주인공이 상류층 애였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친척이 유산때문?(이였던걸로 기억)에 그거 먹겠다고 사람 고용해서 자던 주인공을 납치해 고아원인척하는 아동착취 시설에 팔아넘김.
고아원인척 후원 받으려고 하던 그런 시설이었던걸로 기억나는데...19세기 구빈원 일지도.
꿀꿀이죽같은 스프 먹고 기숙사 애들이 주인공이 적응 못한다고 괴롭히다 결국 친해지고...
주인공이 쓰러졌나?했는데 기숙사 방 애들 리더격인 애가 공장일하던 애들이랬나..불 활활 타오르는데서 물건 옮기는?그런 일하는거였는데 거기서 일하던 애들 (폐 나빠져서)다 죽었다면서 도망치자고 지하방같은데서 이야기하고...
막판에 주인공 도망치고 주인공 찾던 형사?같은사람한테 발견되고..
유산 돌려받은걸로 기억하는데 아닐수도 있고..

쓰고보니 진짜 중구난방인데.. 19세기쯤 아동노동 착취 비판작품 같아서 관련된걸로 쳐봐도 올리버 트위스트밖에 안떠서 질문함.
지식인에 물어봤는데 다 모른다더라(내가 너무 중구난방으로 적어서 그런걸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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