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께서는 죽음의 커튼을 들춰보셨다는 확신이 듭니다...


... 인간 정신의 한계지이자 타자의 고통 앞에 모든 게 무화되는 황막한 곳에서 돌올하게 솟아 있는 선생님의 시들은...


도대체 어떻게 읽어나가야 함? 손발이 없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