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약속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이거저거 구경하다가
마침 딱 1q84가 2,3권만 딱 있길래 주워왔네요.
1권만 소장 중이었고 매번 1권만 세번 읽고 접었어서
전권을 사야 돈 아까워서라도 읽겠다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완결까지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교보문고만 가다가
중고서점 처음 가봤는데 진짜 책들 많고
상태 좋은 책들 많아서 놀랐네요.
근데 개인적으로 이름 적혀있는 책들은
거부감 들더라구요ㅋㅋ
쨌든 앞으로 자주 갈 듯 싶어요.

개인적으로 책은 제값주고 사고
팔지 않고 보관한다는 고집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저도 더 안읽을 거 같은 책들
팔아야겠다 싶어서 팔 책들 추려봐야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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