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남편이 아내랑 딸 버리고 갔으면서도 편지로 계속 너희들 일절 소리내지마라, 숨쉬지마라 식으로 괴롭히다가아내 딸 숨 참고 죽고 남편도 따라 죽는다는 얘기던데 아쿠타가와 단편처럼 좀 오싹-하더라 원흉귀가 씌인 느낌이다
나는 오히려 그 부분때문에 흥미로워서 시작했다 완독한지 꽤 됐지만 아직도 가끔 꺼내읽는 책. 야스나리 특유의 분위기가 있음 거기 나오는 아들도 뭔가 애틋한 매력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