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남편이 아내랑 딸 버리고 갔으면서도 

편지로 계속 너희들 일절 소리내지마라, 숨쉬지마라 식으로 괴롭히다가

아내 딸 숨 참고 죽고 남편도 따라 죽는다는 얘기던데 

아쿠타가와 단편처럼 좀 오싹-하더라 

원흉귀가 씌인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