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3월부터 1976년 8월까지 전국의 약 1,820개의 인쇄 공장은 일제히 『모택동어록』, 『모택동선집』, 『모택동시초』를 인쇄하는 정치적 임무를 받았다 .이 10년 동안 『어록』은 65억 부, 『선집』은 8억 4천만 질(즉 33억 6천 만 부), 『시초』는 4억 부, 그리고 다섯 종류의 대형 '마오쩌둥 초상' 22억 매를 인쇄했다. 이 외에도 당과 정부 기관, 기업, 대학 등의 부속 인쇄소에서 17억 부를 인쇄했다.
[...] 이와 관련하여 크리스트 교의 『바이블』은 19세기부터 20세기 말의 80년대까지 150년 동안 40억 부가 인쇄되었을 뿐이기 때문에 마오쩌둥의 '바이블'은 세계 기록인 셈이다."
- 야부키 스스무, 신준수 옮김, 『마오쩌둥과 저우언라이 (서울: 역사넷, 2006)
이라네요.
수치에 다소 오차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정신 나갈 것만 같은 수준이에요,,
[...] 이와 관련하여 크리스트 교의 『바이블』은 19세기부터 20세기 말의 80년대까지 150년 동안 40억 부가 인쇄되었을 뿐이기 때문에 마오쩌둥의 '바이블'은 세계 기록인 셈이다."
- 야부키 스스무, 신준수 옮김, 『마오쩌둥과 저우언라이 (서울: 역사넷, 2006)
이라네요.
수치에 다소 오차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정신 나갈 것만 같은 수준이에요,,
이데올로기는...현대의 종교...
특히나 저 시절 중국에서 마오는 현인신 그 자체였죠
Fraternite님 정신차리세요 마오주의를 공부하고 관료주의를 타파하세요.
어디서 봤는데, 쿠란과 바이블은 무료로 받거나 교회에서 구매 후 나눠주는 경우도 많아서 실제 독자는 더 많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오 어록은 저걸 10억명 넘는 애들한테 의무교육으로 넣은 게 큼. 인도에서 해리포터 의무구매 시켰으면 지금 1위는 해리포터임
저 시절 중국 인구가 10억이 안 되긴 했습니다..뭐 그래도 거의 그 수준 정도로 많긴 했지만요. 홍위병들이 들고 다녔던 작은 책(소홍서)은 마오쩌둥 어록(마오 주석 어록)이고 선집은 실천론, 모순론 같이 마오가 썼던 글들 모음인데 역시나 어질어질한 거 같아요
https://youtu.be/OjNpRbNdR7E?si=Yp0hOyzFMui2y140
나무야 정말정말 미안해
모택동 동지 만세!
이런건 책이라고 보기 어렵지..
위대한 문화대혁명의 상징 소홍서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