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에 보이길래 일말의 고민도 없이 들고 왔다.


책은 이슬람 원리주의로 대표되는 작금의 국제분쟁의 시발점이 아프리가 수단의

카르툼을 두고 벌어진 영국과 이슬람 급진주의자들의 전쟁이라고 밝히고 있다.


저자는 영국왕립문학협회의 회원이자 탐험가인 마이클 애셔라는 사람이다.

생소한 사람이지만 영국 특수부대 SAS 출신에다가 수단에서 3년동안 주거한

경험도 있다고 하니 수단을 둘러싼 군사작전의 서술에 이보다 더 적합한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접해봐도 좋을것같다.

대게 이런 서적들은 번역 문제가 불거지곤 하는데, 일조각의 출판물은

그런거 걱정 안해도 된다.


즐거운 독서생활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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