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문화사본밖에 없을때 대학도서관에서 영어원문까지 찾아본 놈으로서 럽크의 어마어마한 어휘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점이 참 아쉽다
특정한 표현 게다가 적절하지도 않은게 계속 튀어나오니 피곤하기만함
번역자의 열정은 존경하지만 역시 번역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국어 문장력이라는 걸 다시 느낌
특히 공저나 다른 작가 작품들인 5~6권은 출판사쪽에서 교정을 아예 하지 않은 것 같다. 문장 완결이 개판이거나 띄어쓰기가 잘못됐거나 심지어 맞춤법 틀린 단어까지 보림
싸구려 장르문학이라고 번역까지 싸구려일 필요는 없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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