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신론자인데 최근 흥미가 생겨서 구약성서 읽고 있음
신자들은 모세의 기적이나 가나안 정복에서의 초자연적인 현상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진짜 믿는 거임? 아님 그저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결정적인 순간들을 문학적인 비유로 표현했다고 받아들이는 건지 궁금하네
신자들은 모세의 기적이나 가나안 정복에서의 초자연적인 현상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진짜 믿는 거임? 아님 그저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결정적인 순간들을 문학적인 비유로 표현했다고 받아들이는 건지 궁금하네
ㅇㅇ 어렸을때부터 고딩까지 교회 다녔었는데 개신교에서 하나님은 유일신이고 전지전능 하기 때문에 아무리 비자연적인 것이라도 그 자체가 권능임
믿는 사람도 있고 안믿는 사람도 있고
그걸 스스로 믿는가 안 믿는가 질문하는 게 불경하다고 믿음. 명백한 가짜도 질문할 수 없는 게 기독교임.
흠 그게 개신교라도 맹목적인 믿음 주입하는 목사는 좀.. 돈벌기 위해서 그러는거거니 or 복잡한걸 다 가르치기 힘들고, 신도들 삶이 각박하니까 걍 적당히 초등학교용 수준으로 이러면 지옥가고 천국갑니다 이러고 설교하는 정도임 하지만 목사들도 다들 알아 성경 내용이 문학적인 비유인게 맞긴함 신대원도 그렇게 가르침
이게 왜 문학적인건지 그 역사 하나하나 파헤치고 뭐 사해문서에 기타등등 들어가면 결국 철학수준으로 가는거니 신도들이 들어먹겠나.. 그래도 이게 실화냐 문학이냐 따지기에 앞서 사랑의 계명만 지키면 천국 가는거니 굳이 그런거 따질필요 있나? 문제는 사랑도 모르고 남 비판하는데에 성경 써먹으며 성경도 모르는 일반신도들...
근처에 종교믿는 사람이 없어서 물어보기가 마땅치 않더라고.. 답변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