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데 한 2시간? 걸렸나 덜걸렸나 생각보다 양이 되게 적네
처음 읽은게 고1때였는데 그때 진짜 재밌게 읽었단말임
근데 나이먹어서 또 읽어봤는데
그때만한 재미는 없는데
이게 왜냐하면 주인공이 대충 초딩~대딩 정도 시점이라서 내가 이입도 잘되고 했거든
이게 사실 내용자체는 별거없긴함
근데 뭔가 이 책이 주는 아름다움이란게 있다
진실된 소년의 경건하고 순수한 마음들..
그런게 느껴짐 헤르만 헤새 책은
아름답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