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 1973년의 핀볼 -> 양을 쫒는 모험 -> 댄스 댄스 댄스 로 이어지는 ‘쥐’ 4부작.
하루키 초기작 감성 느끼기 가능.
서스펜스와 스펙타클 함, 하루키 작품에서 보는 폭발 씬.
누가봐도, ’나 하루키 작품 주인공이에요‘ 라고 소리지르는 것 같은 ’나‘ 와 ’쥐‘. 그래도 매력있음.
엄청나게 꼬아놓은 느낌은 아닌지라 편하게 읽어도되고 역시 잘 읽힘.
다른 장/단편들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읍니다. 다무라 카프카 군, 오카다 도루 선생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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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하남자네 상남자였으면 바로 써대기 갈긴다음에 호텔로 끌고가서 문학강의 함.
하루 전에 마이너 갤러리에 쓴 글만봐도 ‘왜 이런 글을 썼었지?’ 생각 할 때가 있는데, 고칠 수 없는 수십년 전 본인의 글을 보면 아쉬울 수도 있겠네요. 특히나 말씀하신 상황처럼 현재랑 비교하면 더더욱...
쥐 4부작은 무라카미 류 투명에가까운 블루 보다 아래임.
그렇군요.
분명 초기작인데 난 하루키 작품 전체에서 댄스댄스댄스가 가장 좋더라
댄스 댄스 댄스가 결말도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어요. 쥐 4부작을 잘 끝내기도 했고, 극 후반부 까지 건물에서 보여준 백골로 긴장감을 잘 끌고갔다는 느낌을 받았읍니다.
나두 쥐가 좋아 중기작부터는 별로... 미숙했지만 싱싱했던 시절의 하루키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