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더블린 사람들

읽을 땐 허무한 플롯 반복인거 같고 재미도 없어서 꾸역꾸역 읽음

다읽고 나서도 그냥 그런 느낌이었는데

읽은지 몇년이 지나도 그 특유의 허무함이 안잊혀짐

에피파니라고 하든가?

뭔가 갑작스럽게 맞닥뜨리는 허무함이 삶의 중요한 무언가인거 같아서 자주 생각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