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이 나빠져서인지
3~4주 전에 다 읽었던 책이 애매하게 잘 안떠올라서 찝찝한 기분에
다시 꺼내 읽고있다
그런식이다보니 내용을 넘기는 것도 천천히 넘기게 됐고,
며칠 전 '이동진 독서법'이라 해서 올라온 글내용 처럼 이 내용이 무슨 뜻을 가지는지 전에 비해 엄청난 시간을 두고 사색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결국 책을 읽으면서 생각할 시간이 많아졌고, 그에 비례해서 논증에 대한 논리같은건 머릿속에 더 들어오는데
새로운 책을 집는 기회가 많이 없어진게 좀.. ㅠㅠ
다들 책을 어떻게 읽으시나요.
공부하는법하고 똑같음
저는 메모가 짱이라능.. 적자 생존 아니겠심니꺼. 적읍시다.
/ㅋㅋㅋㅋ저는 노트북으로 적는데..메모장에 적으세요?
공책에욤. 돈ㅈㄹ한 자계서에서 보면 손으로 적는게 더 낫네 어쩌네 하길래욤. 읽는 것보다 적는게 느려서리 울면서 적는다능..TT
키보드도 손으로 적는 거 아닌가 싶은데 - dc App
저도 공책에 적습니다만... 이게 상당히 귀찮기는 합니다. 뭐 그래도 기억에는 제일 잘 남더군요. 물론 때때로 공책보며 환기도 하며 그렇습니다.
인문학으로 분류되는 책이 읽기 힘들어 소설만 읽는 거 같아서 균형을 맞추고자 손댔더니 죽겠어 아주. 좋아하는 장르로 가봐 그럼 쏙쏙 읽힐 거임.
천천히 읽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