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처럼 갱지로 가볍게 나오면 좋겠는데, 들고 보는데 손목이 아프다 아파.
그렇다고 전자책으로만 보기에는 종이책의 감성이나 묵직한 실물감을 포기 할 수도 없고.
무기 줄이고 크기 줄인 외국의 전통 페이퍼백 같은 느낌으로 좀 나왔으면 좋겠는데... 하여간 책 까지도 허세로 만들어
외국 처럼 갱지로 가볍게 나오면 좋겠는데, 들고 보는데 손목이 아프다 아파.
그렇다고 전자책으로만 보기에는 종이책의 감성이나 묵직한 실물감을 포기 할 수도 없고.
무기 줄이고 크기 줄인 외국의 전통 페이퍼백 같은 느낌으로 좀 나왔으면 좋겠는데... 하여간 책 까지도 허세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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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북은 번역이나 오탈자 문제가 좀 있기도 하고... 좀 메이저 출판사에서 해줘야 되는데... 차라리 교보문고 같은데서 독자적으로 좀 해줬으면 좋겠다. 어차피 문고도 취미로 하는 양반이...
어차피 살놈살이라 계속 고급화되겠지
그렇겠지...
너가 강해지는게 더 빠를거다
최첨단 기술인 전자책을! 기술의 발전이 인류에게 이렇게 이롭다니...
그냥 영어를 배워라
집에 원서도 몇 권 있기는 한데, 언어는 아무리 공부해도 결국 모국어는 못이기겠더라. 걍 번역된게 무조건 좋더라고.
무게는 가볍게 가격은 무겁게
"1935년도에 펭귄 출판사의 앨런 레인이 담배 한 값 가격에 책값을 책정했다. 독서의 민주화가 이뤄진 것이다. 데이빗 보위가 속한 전후 세대는 이런 현상을 당연하게 받아들인 첫 세대였다. 비틀즈의 "페이퍼펙 라이터"가 1위를 기록한 1966년도가 되면 그 용어는 지방이나 노동계층의 사람들이 영국의 창조적 산업을 장악했음을 의미했다." - 존 오코넬, <데이비드 보위의 삶을 바꾼 100권의 책>
"출판계의 이번 시도는 처음 책을 펴낼 때는 양장본(하드커버)으로 내고 나중에 보급판(페이퍼백)을 출간해 이원화된 판매를 하는 미국 및 유럽의 방식을 염두에 둔 것이다."
문고판 시대 다시 열리나? (2008.05.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1975505?sid=103
'삼중당문고의 인기 다시 한 번'…출판사들 문고 출간 열기 (2017.07.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2857785?sid=103
문고본
책들은 일제강점기부터 출간되기 시작해 1970년대에 삼중당문고, 을유문고, 서문문고 등을 중심으로 전성기를 구가했다. 젊은이들이 겉옷이나 바지의 뒷주머니에 문고본 책을 꽂고 다니는 것이 유행이었을 정도로 문고본은 '문화적 코드'기도 했다.
하지만 1980년대 들어 세로쓰기가 완전히 가로쓰기로 전환되고 어문 규정의 변화, 컴퓨터 조판의 도입, 컬러 TV시대의 도래 등 여러가지 변화를 맞으면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일부 문고판을 제외하고는 성인용 문고는 자취를 감추었다.
문고본이 다시 돌아온 데 대해 "긴 문장이나 두꺼운 책을 잘 읽으려 하지 않는 소위 '단문 세대'의 등장으로 작고 가볍고 가격도 저렴한 책의 수요가 발생했다"면서 "출판사 입장에서는 이미 갖고 있는 콘텐츠를 재활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2983428?sid=103
우리
출판업계는 여러 차례 문고본을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정민용 후마니타스 주간은 우리나라에 문고본이 없는 원인으로 책을 구입하는 독자가 적다는 걸 꼽았다. 문고본은 책을 구매한다는 독자가 많다는 전제하에 박리다매로 이윤을 남기기 때문이다.
정 주간은 "출판사 책세상 등 여러 곳에서 문고본으로 책을 출판하는 실험을 많이 했지만 마진이 대폭 줄었다"며 "마진이 적은 책은 많이 팔려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독자수가 적어서 문고본을 출판하는 것 자체가 모험"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