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름'이라는 책에 있는 시?같은건데

그녀는 맨발로 깊은 산을 넘고 넘어온다고 했다.
백지처럼 청아한 얼굴을 씻고,
놓을 것 다 놓고 마음마저 놓으면,
강물은 재잘재잘 그녀 대신
여울지며 떠나갔다


이게 무슨 뜻인지 잘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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