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나 다른 문학엔 전혀 관심 없다가,
최근에 다자이 오사무 인간실격이랑, 알베르 까뮈 시지프 신화 읽었는데
완전히 몰입해서 읽었음 진짜 재밌더라.
물론 인간실격은 작가의 실제 경험이 많이 들어간 자전적 소설이고, 시지프 신화는 에세이라 봐야하긴 하는데...
뭔가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고뇌하는 그런게 좋더라
한 사람의 인생을 간접 체험하는 그 느낌이 재밌어.
비슷한 작품이나 작가 없을까?
안읽어 본게 많아서 일단 고전에 관심이 가네
도스토예프스키, 셰익스피어 이런 사람들은 어떰? 좀 어려울거 같기는 한데
생각할거 많고 매운맛이 더 취향인거 같아 ㅋㅋ
죄와 벌, 마음, 마담 보바리, 변신
도스토예프스키 까라마조프형제 //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 에 다루는 나오는 소설들 // 돈키호테 등등 문학이야 ㅈㄴ 많지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부터
토마스 만 중단편선 추천함. 토니오 크뢰거라는 작품이 작가의 자전적인 성격이 제법 묻어나는데 자신이 지닌 예술가로서의 혼과 평범한 사람들이 영위하는 시민적인 삶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임. - dc App
오 이런 거 좋아 외적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지 내적으로 갈등하고 선택하고 부딪치고 경험하는 거
시지프 신화랑 이방인은 거의 세트인데, 만약 안 읽었으면 이방인 추천할게 - dc App
알린과 발쿠르 혹은 철학소설
다들 추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