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관련 댓보고도 스포를 피하겠다며 애써 안보다가 좀전에 이제 읽어볼까 하고 책펴기 직전에 궁금해서 봐버렸는데 아니 그..
지금 멘탈 좀 힘겨운 상태인데(할게 많아서 힘들음 지금 도피 겸 휴식용으로 읽는거) 읽어도 되려나????? 그런데 지금 반납하면 더 시간 빼기 힘들어서 진심 최소 반년 후에나 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갈등된다.. 다른 빌려온 책들도 전부 개꿀잼 보장인데 장편소설들이라 선택을 잘해야되는데 좀더 생각해보다가 동전던지기라도 해봐야겠음 제목에 사탄이 들어갔는데 끽해야 단순 블랙유머일거라고 짐작했던 과거의 나를 존나게 팬다 진심
지금 멘탈 좀 힘겨운 상태인데(할게 많아서 힘들음 지금 도피 겸 휴식용으로 읽는거) 읽어도 되려나????? 그런데 지금 반납하면 더 시간 빼기 힘들어서 진심 최소 반년 후에나 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갈등된다.. 다른 빌려온 책들도 전부 개꿀잼 보장인데 장편소설들이라 선택을 잘해야되는데 좀더 생각해보다가 동전던지기라도 해봐야겠음 제목에 사탄이 들어갔는데 끽해야 단순 블랙유머일거라고 짐작했던 과거의 나를 존나게 팬다 진심
싸지른 글에 나와있네 갈등될 게 뭐있어 니 멘탈이 개차반인데 넘겨 그냥
그정돈아닌데??;;
그거 누갤 낚시용인데 독갤까지퍼졌네
낚시라고???? 힐링용으로 언급된건 아니고 인상적이었던 소설이라길래 궁금해서 빌려왔던건데 앗아아
누갤 꿀잼영화 목록 아니냐 토리노의말과 함께
걍 읽는다 ㄹㅇ 호기심을 못이기겠음
결말보면 사탄도울고가는대 ;; 진심 가볍게 읽을작품이라 생각하고 산거야?
우선 도서관 갔는데 보이길래 빌려온 거고, 갤에서 알게된거라 제목만 기억하고 관련된 모든 정보를 일부러 피하고 있었음. 백지상태에서 소설을 접하고 싶었기 때문임. 댓 보고 결국 검색해보게 되서 아쉬움. 본문에도 말했듯이 블랙유머(정확히는 블랙유머로 점철된 작품) 정도를 생각했었는데 영화 레퀴엠 포 어 드림 이상이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 뒤늦게 하는중
책 자체는 유머스러움과 풍자가 뒤섞여있음
ㅇㅇ 이걸 어느정도 기대하고 빌린것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