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관련 댓보고도 스포를 피하겠다며 애써 안보다가 좀전에 이제 읽어볼까 하고 책펴기 직전에 궁금해서 봐버렸는데 아니 그..
지금 멘탈 좀 힘겨운 상태인데(할게 많아서 힘들음 지금 도피 겸 휴식용으로 읽는거) 읽어도 되려나????? 그런데 지금 반납하면 더 시간 빼기 힘들어서 진심 최소 반년 후에나 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갈등된다.. 다른 빌려온 책들도 전부 개꿀잼 보장인데 장편소설들이라 선택을 잘해야되는데 좀더 생각해보다가 동전던지기라도 해봐야겠음 제목에 사탄이 들어갔는데 끽해야 단순 블랙유머일거라고 짐작했던 과거의 나를 존나게 팬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