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너무 좋다

고전들을 읽을때는 여기저기 퍼지는 생각들을 열심히

매듭지으려 노력하느라 진뺐는데

하루키 소설 읽다보니 그냥 흐르는대로 실을 풀게된다..

자기존재의 의의를 찾기위한 무수한 ㅅㅅ들도 너무 좋다..

내가 주인공들 나이대라 그런가 더더욱 와닿는다..

한동안 여운이 안가실거같네ㅇㅇ...

노래도 빌에반스 비틀즈 마일스데이비스 크림...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