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전선이 마구 엉켜있는 전봇대나, 좁고 높은계단 같은 느낌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인데 거기에 책방까지 많다니까 벌써 기대되네요. 국제시장 바로 옆이라 위치까지 완벽합니다...
지금 생각중인건 어제 갤에서 유동선생님이 언급하신 <한 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랑 아다치 미츠루 선생님 만화책인데, 원하는 물건이 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중고서적들이 알라딘이나 예스24 같은 온라인 중고서점, 번장이나 당근같은 중고 개인거래가 더 편하기도하고 가격도 나쁜 편은 아니긴한데, 여행지에서 산 책은 아무래도 남다른 의미가 있지않나 싶어요. (아님말고)
절판 된 책들이나 고서적 찾으시는 분들한테는 유효하긴 하겠지만 저는 그 정도로 진심은 아닌 독린이라... 아무튼 부산가서 책방 갈 생각에 이번 주 평일을 버틴다는 뻘글이었읍니다.
https://youtu.be/IomTqf9-6lA?si=pyq7l1EYpMrIzi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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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동 가는 김에 보수동 쿨러도 들어주시죠 - dc App
저희 인디밴드에요 하는 느낌이 물씬 나는 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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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둘러보는데 시간이랑 체력 많이 소모되더라.. 비교적 최근에 새로 생긴 건물안에 “아테네 학당“카페 괜찮으니까 중간에 쉬면서 가도 좋을 듯.. 책모양 페이스트리 맛있더라고
오 진짜 실전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빵에 환장하는데 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