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훌륭히 잘 쓴 소설인건 분명함 간결한 문체가 되려 긴박한 상황에서 표현하기에도 좋고 허무하고 냉소적인 인물들의 분위기를 물씬낼 뿐더러 이야기와 메세지도 좋았어 ㅋㅋ
다만 영화를 보고 나서 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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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하나하나가 오버랩이 되는것이 여타 소설 읽는것보다 몰입감이라던가 스릴이 남달랐었음 물론 매카시 옹의 문체도 한몫했겠다만은….
그래서 동시에 든 생각이 현대에서 읽는 것보다 보는 미디어에 더 이목이 가고 영화가 성공한 뒤 소설이 역주행으로 주목 받는 경우가 종종 있는 이유가 이런건가 라는 경험을 제대로 해보았음
동시에 나라면 저 장면들을 어떻게 글로 풀어내볼까 라는 고민도 해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