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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일리아스 일리아스란 게 유명하고 어떤 건지 겉핥기로 알던 사람인데 파악하기에 좋은 거 같아요 다른 글로 당시 그리스 글들 관해 쓴것도 있던데 차후 새로운 번역 나오면 맞추어서 읽어보려합니다


고려거란전쟁 나름 역덕 공대생(제대로는 솔직히 대학후에 역사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제대로 파야지 하는 심리가 있네요...)인데 올해말 오랜만에 나오는 전통사극에 우여곡절을 겪은 현종의 스토리라 기대하며 미리 읽어봤습니다

쿤데라 추모 기념으로 읽은 농담, 참존가

참존가는 솔직히 어릴때 읽고 포기했는데... 연애를 하고 성행위 경험이 있고 나서 봐서 더 낫게 된거 같기도 하네여
어릴때 있어보일려고 고전 건드렸다가 도망치게 된 책이라 어찌보면 감회가 남달랐네요(그 후 기욤 뮈소, 베르나르 같은 것만 잀었더랬죠)
나이 들어 다시 독서를 하고 인증하기 좋은 곳을 찾아 인증하는데 아직 느낌과 그런 것을 쓰기는 어렵네요 ㅠㅠ
일단 9월에는 남은 불멸 읽고 순서가 바뀐 것 같지만 오펜하이머 관련 책 읽어보려 합니다 영화 개봉도 특정 유튭 알고리즘으로 뒤늦게 알고 유튭 알아야할 정보만 보고 영화보고 왔는데 관련 글도 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