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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쿠타카와를 뛰어넘어보고싶어하는데 현실은 응 아님 식이고 글 안써지는 처절함이 보인다 지가 알아서 씨발 뭐래는거야 뭐가 꽃이라는거야!하고 화내고 묘사하고 재밌네

니사랑이 무사하기를
내사랑도 무사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