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책 200권 정도 읽으니까 이제 워크룸 프레스 책들이 재미있어지고, 고전도 읽게 됨
김애란 책보다 박솔뫼 책이 더 재미있어짐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문학에서도 이론을 찾고, 그러다보니 철학을 배우고 또 파생되는 이런저런 것들을 재미있게 배우고 있는데
그러다보니까 뭔가 쫓기는 느낌까진 아닌데 계속 앞으로 전진해야한다는 생각에 지배당하는 것 같음...
산책하듯이 이론 살펴보고 읽었던 책도 다시 읽으면서 새로운 것도 발견하고 해야 하는데 너무 맹목적으로 변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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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책 읽는 양이 많아지니까 전처럼 그저 즐기고 끝! 은 안 되는 게 맞는 듯...
소화해야 할 글들의 난이도가 있으니까 조금의 의무감이 없으면 책상에 앉기가 힘든 것도 사실이고
김애란은 너무 틀에박힌 30대 참한 여성만 쓰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