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만 따지면 더 있을텐데 읽은 '일본 소설'은 이게 전부일거에요

나쓰메 소세키 - 현암사 전집만 읽어봤어요

오에 겐자부로 - 만엔 원년의 풋볼, 홍수는 내 영혼에 이르고

가와바타 야스나리 - 산소리, 설국

다자이 오사무 - 인간실격, 사양, 민음사 만년

무라카미 하루키 - 노르웨이의 숲, 1Q84, 해변의 카프카

모리 오가이 - 제가 아는 한 한국어로 나온거는 다 읽었어요

미시마 유키오 - 금각사

시가 나오야 - 암야행로

가즈오 이시구로 - 남아있는 나날

개인적으로 소세키는 뭔가 하나가 독보적으로 좋았다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좋은 느낌이었고, 설국이 표현으로 유명한 소설인만큼 딴 책들에 비해 더 감상적으로 읽혔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좋았던 책 3개 꼽으면 만엔 원년의 풋볼, 사양, 암야행로인 것 같아요. 이 기반으로 일본 소설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