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세익스피어가 삶에 관해 거의 신적인 통찰력을 보여준다고 하던데
햄릿, 맥베스, 리처드 3세를 읽어보니까 그렇기는 한 듯
평론가 헤럴드 볼룸도 그 많고 많은 작가 가운데 세익스피어를 으뜸으로 꼽더라
역사상 그처럼 희극과 비극에 모두 능한 사람은 없었다고
나무위키에서도 보니까 영문학 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라고
영화 감독으로는 구로사와 아키라가 인생을 좀 아는 것 같더라
그 분이 만든 영화 이끼루, 라쇼몽, 란 보고 반했어
그 밖에 인생을 잘 아는 작가 누가 있을까?
한국 작가 가운데서는 정찬. 내가 이 사람 소설 보고 반했었지
글이 참 묵직한 맛이 있더라
<!-- 본문 우측 광고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