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가 객관적으로 문체가 좋은 편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투박한 맛이 살아서 끝없이 올라가는 수위랑 함께 시너지가 잘 난다규 생각함

문장이 매끄러운 비극은 진지하고 고뇌하는 자들의 장엄한 비극 같은데 박경리 비극은 걍 짐승거지새끼들이 구르는 혼돈 같은 느낌이 있음